하지만 그 자리에서 20년 넘게 동고동락해온 직원의 말에 흔들렸다....
‘경록절이라니 지난해 만난 크라잉넛 한경록의 얄궂은미소가 떠올랐다....
마일리지 좌석은 전체의 5%밖에 안 된다....
권혁재의 사람사진/ 한경록 지난 11일....